태국 코사멧 섬을 아시나요?
코사무이섬 하고 다릅니다
방콕에서 라용방면으로 약 3시간 반패 선착장에서 하차 하면 됩니다
남부터미널에서 버스나 봉고을 이용하면 됩니다
코샤멧 은 해양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입장료가 있습니다
반패 페리 표 구매 하는곳입니다
여기서 섬으로 들어가는 페리 이용하면 됩니다
페리타러 가는 곳입니다 오토바이가 짐도 배달해 줍니다 공짜 아님^^
저기 우리가 승선할 배가 보이네요 제~엔장 페리 라고 해서 엄청 기대 했는데..ㅠㅠ
암튼 섬까지 안전하게 가기만 하면 ok 이지뭐 ~~~
드디어 리조트 도착 했습니다
뒤로는 산 앞에는 바다 아~ 이래서 허니문 들 하고 매니아 들이 오는구나 ~~
리조트가 각각 독채로 되어 있어서 아주 편안하네요 다른사람 눈치 볼일도 없고
아침조식은 메인 건물에 따로 레스토랑 있습니다
물론 휘트니스 ,인터넷 등 잘되어 있습니다
단 편의점은 엄청 멀어요 미리 간식 사가지고 와야 합니다
밤에 리조트로 전화 하면 픽업 해줍니다
해변가 밤 풍경입니다
아~ 이런 분위기 잡고 와인 을 먹어야 하나? 아니면 맥주? 고민입니다
말린 오징어 그리고 한치 안주 로 편의점에서 사온 태국 곡주로 한잔 했습니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불꽃쇼 입니다
전체 해변 에서 몆군데 에서 진행 합니다
여기서 주의 사진 찍는다고 가까이 가면 불꽃에 옷을 태워먹거나 화상에 우려가 있습니다
된통 당한 경험자 의 조언 ㅋㅋㅋ
섬에 전해오는 전설 중 하나 동상 입니다
신혼중 남편이 고기잡으로 나갔고 아내는 홀로 아이을 키우며 매일 이곳에서 바다을
바라보며 남편을 기다리다 아이와 망부석이 되었다는 전설입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서 중략 함
산정상에 올라가면 일출,선샛을 모두 볼수 있는곳입니다
걸어서 가기는 힘들고 오토바이 빌려서 타고 가야 합니다
오토바이 못타면 뛰어서 가면 됩니다 ㅋㅋㅋ 오토바이 택시 있어요
그리고 해양 스포츠도 많이 있습니다
해양편은 다음편에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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