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태국과 한국에 차이에 대해 알어보자
2021년 12얼 8일 태국 :3,618명 한국:7,175명이다
방역차이점 태국은 지난 6개월이상 식당에서 술판매금지 ,음식판매금지 (포장만가능 )
통행금지 밤 10시~다음날 4시까지 집회금지 극장,학교 등 다중이용시설
현재 통행금지 해재 ,공항입국허용,주류판매 (밤10시까지)
태국도 한때 하루 20,000만명 넘게 발생 되었다
한국 위드 코로나 시행이후 갑자기 확진자 급증 하고 있으니
그렇타고 다시 음식점 시간제안하고 하면 엄청남 반발이 예상 될것이고
한편 파타야 에서는
그동안 다른지역과는 다르게 파타야 에서만 주류 판매를 허용 하지 않었습니다
이에 관광사업단체들이 주 지사에게 주류 판매 허용을 지속적으로 요구 하여 왔습니다

촌부리 관광협의회 회장 대행인 Thanet Supornsahasrungsi는 촌부리의 블루존에서 일일 감염자가 100명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비해 방콕은 하루 700건 이상, 푸켓은 100건 이상이지만 두 곳 모두 손님에게 술을 제공할 수 있다.
그는 이번 금지 조치로 인해 시라차(Si Racha)의 산업 단지에서 열리는 기업 단체의 연말 연회 및 직원 파티 예약도 감소했다고 말했다.
금요일, 13개의 관광 관련 단체는 방 라뭉, 파타야, 시라차, 꼬시창, 나좀티엔 및 블루존 지역에 있는 SHA Plus 인증 레스토랑 및 호텔의 음주 금지를 해제할 것을 주지사에게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11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파타야에 도착한 외국인 관광객은 9,437명으로 하루 295명으로 팬데믹 이전 4,000~5,000명 중 10% 미만에 불과했다.
파타야에서 관광객의 알코올 소비는 전염병 이전에 하루 평균 500,000바트였습니다.
호텔 아울렛과 레스토랑에서 주류 판매가 없으면 운영자는 수익의 거의 60%를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Thanet씨는 대부분의 사업자가 편의점, 특히 대형 체인점에서 관광객들에게 정상적으로 알코올 음료를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차별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방 전염병 위원회는 금요일에 블루존 지역에 위치한 안전보건청(SHA) 플러스 인증을 받은 식당과 호텔 식당에서 알코올 판매를 허용하는 동시에
코비드-프리 환경에서 예방 조치를 취하라는 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5시~오후 11시로 제한됩니다.
그동안 편의점과 대형마트에는 주류를 판매 를 허용하고 일반음식점등은 주류판매 금지를 했으니 당연히 불만이 나오겠죠...
이제 편안히 음식점에서도 시원한 맥주 한잔 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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