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탑켁 (Tubkaek) 지역이다 사실 여행 셀럽들도 잘모는 곳이기도 하다
보통 일반 여행객들은 끄라비 하면 아오낭 비치로 알고 있다
이곳 탑켁비치는 아오낭에서 북쪽으로 25분 거리에 있으며 세븐일레븐의 네온 불빛에 오염되지 않은
평화로운 해변 휴양지로 완벽합니다.
크라비 공항에서 차로 단 45분 거리 입니다.
이곳 여행하시면 아마 블로거,유튜버 등 여행셀럽 들 도장 깨기 (?) 되는것입니다.


반야트리 끄라비
숙박은 탑켁( Tubkaek ) 해변 Tonsai 근처의 히피 건물 레게 바에서 가깝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 제트족" 을 위한 안식처로 발전했으며 Amari Vogue, Ritz-Carlton Reserve의 Phulay Bay, Tubkaak Boutique Resort가 있습니다럭셔리 하면서 독립적 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가족여행, 허니문 , 회사워크숍 또한 연인,친구 와 함께 한다면 아마도 평생 기억으로 남을 장소 입니다.
특히 반야트리 크라비 는 2020년 10월에 오푼한 새하얀 리조트는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은 72개의 전용 풀 빌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개의 스위트 및 빌라 유형 중 가장 작은 유형은 99제곱미터로 자체 테라스, 제트 풀, 해수 플런지 풀을 갖추고 있으며 가장 큰 것은 침실 1,335제곱미터의 장엄한 7개 유형입니다. 프레지덴셜 빌라.
하루 종일 영업하는 The Naga Kitchen 은 호화로운 연회장에서 태국 요리와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선보입니다. 태국식 고급 식사를 위해 손님은 Banyan의 시그니처 Saffron 레스토랑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나무에 매달린 둥지 모양의 테이블에 제공되는 칵테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식사는?

리조트 레스토랑 의 모든 재료 새우등 어류 페이스트와 생선 소스에서 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재료는 크라비 내에서 조달되며 과일과 야채는 리조트 자체 정원에서 재배되는 아룬디나에서 현지 유기농 재료를 중심으로 사용합니다.
저녁 파티는 한국식? 태국식? 아니면 혼합식 선택은 자유 입니다.
주변 볼거리 ?


탑켁 해변 과 드래곤 크레스트 마운틴
트레킹의 시작점은 탑켁 해변 바로 뒤에 있어 편안합니다 Khao Ngon Nak 국립공원에 위치한 정상에서는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바위 난간이 있으며 녹음이 우거진 계곡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코홍 Koh hong
코홍
Than Bok Karani 국립 공원의 일부인 Koh Hong은 Tubkaek에서 보트로 단 20분 거리에 있으며 Ao Nang에서는 50분이 소요됩니다. 섬의 백사장과 눈에 띄는 에메랄드 빛 사실 그전에는 사람들로 인해 가려져 있지만 현재는 특이할 정도로 조용합니다.(2021년 12월 ) 그 결과 코홍의 보기 힘든 거대한 도마뱀과 흰배수리, 코뿔새, 브라미니연과 같은 새 들이 살판 났습니다
1,260개의 계단을 올라 전망대 에서 바라보는 태국 남부에서 가장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해발 109m에서 안다만의 360도 전망과 석회암 카르스트 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Tip : 이곳은 플라스틱 없는 이니셔티브와 매주 해변 청소를 하기때문에 미리 가능 한지 알어보고 그곳으로 떠나십시오 .
엄격히 플라스틱봉투 , 쓰레기등 방출이 안됩니다. ( 출발할때 작은 배낭 정도면 충분 할겁니다)
교통편은 ?
2주 전에 미리 예약하고 수완나품과 크라비 사이를 하루 4회 운항 하는 Vietjet Air 편도 B480 ( \16,000 )또는 평균 B700의 저렴한 항공편을 이용하면 됩니다.
왕복 (\50,000 정도) 보시면 됩니다
일정은 ?
4박6일 ,5박7일 이면 됩니다 한국에서 방콕도착 이 새벽이다 보니 당일 호텔 1박 후 크라비 출발하면 됩니다
크라비에서 3박 또는 4박 하면 될것입니다
그외 즐길거리 스노클링,호핑투어,야시장, 야간 불꽂쇼 등 있습니다
밤거리 투어(?) 클럽,고고바 등 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더자세한것은 아래 친구추가 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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