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에서 놓쳐서는 안 될 재미 액티비티

뜨랏(Trat) 에 유명한 "꼬창(Koh Chsng) " 가본 사람도 있지만 아직 못 가본 분들을 위해

꼬창의정보를 올립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태국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곳 꼬창을 적극 추천합니다.

가는 방법 비행기,버스,미니버스,승용차,자유패케지이용 입니다

여기서 중요합니다 인원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건이

1. 비행기 : 신혼여행 또는 "시간이 돈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

2. 버스 수완나품 공항에서, 남부터미널에서 출발 약 7시간 이상 소요됨

3인 미만 버스를 추천한다

4. 미니버스 :버스보단 빨리 간다 단 중간에 화장실이나 흡연 등 일체 못한다

좌석도 비좁다 단단히 각오해야 한다 ( 비추)

5. 승용차 랜트 일단 비용이 비싸다 그러나 좀 더 자유롭다는 사실

6. 자유 패키지 이용 시간 압박감 없이 편안히 다닐 수 있다

중요한 것 돈 아낀다고 카오산 등에서 미니밴 이용했다간 정말 가기도 전에

지쳐버린다 특히 연인끼리 가면 120% 헤어짐을 예고 해야 할 듣

VIP 버스로 이동해야 할 것이다 카오산과 수완나품공항에서 출발한다

만일 공항에 새벽에 도착했으면 공항 근처에 숙소를 예약해야 할 것이다

인원이 6명 이상이면 미니버스를 렌트하는 것이 가성비 최고다

이유는 간단하다 가격은 비슷하지만 자유롭게 휴게실, 흡연 등 이용할 수 있으니

도착했으니 무엇부터 해볼까요?

 

폭포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날리세요 그리고 꼬창의정글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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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카약 오후에 패들 보트 어때요?

 

석양노을에 잠시 해먹에서 꿀잠을 청해보세요 그리고 밤에 해산물 요리와 불꽃쇼 을 구경하세요

 

보트 위 워터슬라이드 엄청 재미있어요 그리고 스노클링도 함께하고요

바다에 왔는데 스노클링은 기본 아니겠습니까?

 

꼬창의저녁노울에 바닷길을 걸어보세요 그리고 멋진 샷 도 함께요

아 그리고 코끼리 와 함께 수영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랍니다 (쫄지마!!)

그밖에 시장도 가보고 오토바이 빌려서 섬전체 일주도 재미 있습니다 

여행 일정은 4박 6일이 정당합니다

꼬창이 너무 좋아 그곳으로 이민 오신 분도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고속도로가아닌 국도로 간다면 어떻게 하실래요?

그것도 시간에 쫓겨서 화장실도 못 가고

이건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Oh! NO

젊어서 고생하면 늙어서 골병든다

여행 일정은 thai24.kr에 있습니다